cma통장 위험성 (이건 진짜 반전입니다)

cma통장 위험성 모르고 수익률이 높고 매일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으니까 무턱대고 가입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치명적인 단점을 모르고 계시면 몇만원 벌려다가 전재산도 잃으실 수도 있습니다.

장단점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주기 때문에 파킹통장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네이버와 미래에셋증권에서 협업해서 나온 상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이버-cma-rp통장

요즘 파킹통장도 2%대인 반변 네이버 cma는 3%로 높은편에 속하고 매일 이자를 지급하기 때문에 1년에 1번 지급하는 것 보다 더 빠르게 복리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서 이득입니다.

다만 평일 저녁 10시를 넘어서 또는 휴일날 입금하실 경우 이자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증권사에서 돈을 투자하지 못하는 시간대이기 때문입니다.

원금손실

가장 큰 단점으로 예금자보호가 안된다는 점이 가장 큰 위험성입니다. 예금자 보호가 안되면 내가 넣은 돈을 잃을 수 있는 원금이 손실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반 예적금통장이나 입출금 통장, 파킹통장 등 대부분 예금자 보호가 되어 은행이 파산을 해도 내 돈을 법적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cma 통장의 경우 증권사에서 우리돈으로 가지고 투자한 수익금을 배분하는 방식이라서 증권사가 잘 운영을 못하거나 파산하게 된다면 내 원금이 위험해질 수도 있습니다.

종금형

현재 cma 통장의 경우 우리종합금융을 제외하면 5천만원 이하 예금자 보호가 되는 곳이 없습니다. 조금 자세히 설명하면 rp형, 발행어음형, 종금형 총 3가지가 있습니다.

여기서 rp형, 발행어음형은 증권사에서 운영을 하기 때문에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매일 높은 이자를 받을 수는 있으나 증권사가 잘못된 선택으로 돈을 못주는 상황이 발생하거나 원금이 손실 될 수 있습니다.

종금형-cma

반면 종금형은 종합 금융사에서 운영해서 예금자 보호를 하는 것이 법제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종합금융 cma 상품은 5천만원까지 예금자보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자는 3종류 모두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굳이 높은 위험성을 가진것 보다 종금형에 투자하시는 게 유리합니다.

예를들어 본인이 보관하고자 하는 금액이 1억이라면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cma통장을 이용하실 필요가 없지만 자금이 큰 편이 아니라면 우리투자증권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