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실외기 안돌때 a/s 먼저 부르지 마세요!

에어컨 실외기 안돌때 곧바로 수리기사를 불렀다가 출장비 날리지 마세요. 생각보다 간단한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아래 4가지를 점검해보시고 그래도 안돌아감 상태라면 그때 AS를 불러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셀프 해결방법

개인이 분해해서 고치거나 냉매를 충전할 수 없으니 일단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아래 방법들을 다 해보시고 안된다면 a/s 기사님을 부르거나 새로운 에어컨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 제습모드를 냉방모드로 바꿔준다

에어컨-냉방모드

간혹 냉방모드로 돌리시지 않고 제습모드나 청정모드로 시작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냉방모드로 했을때 온도가 효과적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냉방모드인지 꼭 확인해주세요.

2. 희망온도를 18도로 설정한다.

보통 바깥온도보다 희망온도가 낮을때 돌아가게 됩니다. 예를들어 밖에 25도인데 희망온도를 26도로 맞춰놓은다면 돌아가지 않습니다.그래서 가급적 초반 10분 정도는 18도로 설정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켜놓고 5분정도 기다려본다

실외기는 보통 틀자마자 돌아가지 않습니다. 예열되는 시간이 필요해서 최소30초에서 길게는 5분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5분이 지나도 돌아가지 않는다면 혹은 돌다가 꺼짐 상태라면 다른 방법을 시도해보세요.

4. 주변 물건을 치우거나 온도를 내려준다.

에어컨-실외기

베란다에 화분을 둘 공간이 없어서 실외기 위에 올려두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꺼졌다 켜졌다 하는 원인에 포함됩니다. 가급적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를 만들어주세요,

돌다 안돌다 하는 상태이면 내부 온도가 너무 상승해서 보호센서가 작동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온도가 내려갈때까지 기다리시거나 주위에 물을 뿌려서 온도를 낮춰주세요.

에어컨 설치

위 방법들은 결국 한계가 있습니다. 너무 오래된 에어컨인 경우에는 a/s를 불러서 해결한다고 해도 다음 여름때 또 찬바람이 안나오면서 실외기가 안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 현상이 발생하는 원인은 냉매 가스가 세는 것이 문제인데요. 가스가 세는 곳을 막아기 위해 배관을 교체한다고 해도 오래된 모델이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냉매 가스가 유출이 되고 냄새가 나게 됩니다.

고장 증상 자주 나타나 as를 매년 불러야 되는 상황이 나오게 되고, 결국 에어컨을 새로 할부로 산 것과 비슷한 비용이 지출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드리는 방법은 7년이상 사용한 경우라면 일단 요즘 나오는 에어컨으로 교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삼성이나 LG의 기본 모델이 몇년전 나왔던 모델에 비해 잘 설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전처럼 쉽게 고장이 나지 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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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부분 ai 자동청소기능이 포함되어 있고, 여러분이 스스로 청소하기 쉽게 분리할 수 있어서 관리를 꾸준히 해주신다면 앞으로 10년이상은 오래 쓰실 것입니다.

전기 효율도 몇년전보다 훨씬 좋아졌기 때문에 새로 교체를 하신다면 매달 전기세를 절감하실 수 있어서 좋습니다. as센터가 별로 없는 위니아, 캐리어보다 삼성이나 LG에서 구매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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