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에 물이 들어가서 소리가 먹먹하게 들리거나 , 충전단자에 들어가서 충전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갤럭시의 경우 충전지/USB포트에 물기가 감지되었다는 메세지가 나오기도 하는데요.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물빼기 사이트
Fix My Speakers에 접속하시면 가장 크게보이는 바람과 물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소리가 납니다. 볼륨을 최대로 해놓으시면 휴지 조각도 밀어낸 만큼 바람이 나오게 됩니다.
소리를 약하게 하면 효과가 적으니 꼭 사람이 많은 곳에서 절대 하시지 마시고 혼자 있는 공간이나 사람이 없을때 볼륨을 최대로 놓고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균적으로 15분정도 소리를 크게 틀어놓으면 스피커에 있는 물이 날라가면서 정상적으로 돌아옵니다.
여기서 어떻게 소리만으로 물이 빠지는지 의심되실 수 있는데요. 물기가 빠지는 원리는 해당 사이트에서 나오는 고주파수에 의한 진동때문에 물기가 제거됩니다.

아이폰, 갤럭시 상관없이 모두 이용 가능하니 꼭 진행해보셨으면 좋겠고 만약 조금 의심스러운 사이트 같으시면 아래 유튜브를 이용한 방법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핸드폰 물빼는 소리
어플이나 앱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유튜브에 ‘스피커 물빼는 소리’ 혹은 ‘스마트폰 물빼기 라고 검색하시면 다양하게 나옵니다. 그 중 조회수가 많이 나온 영상이나 마음에 드시는 것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의심되신다면 해당 영상의 댓글들을 살펴보면 실제로 이 방법으로 해결했다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믿져야 본전으로 한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휴대폰 물 빼기 소리를 켜보시면 몇 분안에 물이 빠지면서 핸드폰이 정상적으로 충전이 가능하실 겁니다. 소음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아래 다른 방법들도 정리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드라이기 찬바람
아무래도 소리가 부담스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드라이기로 스피커 부분에 바람을 넣어주시면 생각보다 빠르게 물이 증발합니다.
드라이기를 사용할때 특히 주의 하셔야 될 점은 절대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시면 안됩니다. 꼭 차가운 바람으로 천천히 말리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급하다고 해서 뜨거운 바람으로 세게 말리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핸드폰 내부 부품이 열에 의해 훼손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새벽이라서 물빼는 소리도 안되고, 드라이기도 킬 수 없는 상황이시라면 무선충전을 이용하시면서 물이 알아서 빠지기를 기다리셔야 됩니다.
처음에는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생각보다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저절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어서 크게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이 방법대로 다 실행을 해서 물기를 완전하게 제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물기감지 메시지가 아직도 스마트폰에 남아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핸드폰이 다시 물기를 측정할 수 있도록 재부팅을 해주시면 쉽게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